소개/관람안내

추모관 소개

<冬花 박래전 추모관>은, 
1988년 6월 “광주는 살아 있다!”는 외침과 함께 산화해간
박래전을 기억하는 곳입니다. 
1980년 광주에서 시민을 학살한 범죄를 저지른 주범이 
1987년 6월항쟁 뒤에도 권좌에 앉아 있던 그때,
정치적 타협으로 학살자에 대한 면죄부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간절한 심경으로 자신의 몸을 불태웠던 한 사람. 
박래전의 생전 흔적과 유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통 받는 민중의 현실을 노래한 시인, 
농사짓는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 농부로 살고 싶었던 
소박한 사람,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았던 이들의 
간절한 마음을 함께 헤아릴 수 있는 
작은 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

관람 신청/문의

전화 및 이메일로 사전신청 후 관람 가능

02-363-5855 
saram@hrfund.or.kr

관람 유의사항

휴대전화는 진동
사진촬영 가능
음식물 반입금지